2022. 05. 09
시편 11:7 주님은 의로우시고, 정의를 사랑하십니다. 에베소서 4: 23-24 여러분의 정신과 의식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을 따라 참된 의와 거룩함 가운데서 지어진 새 사람을 입으십시오. 주님은 옛것에 매여 있지 않으십니다. 지금의 나, 그 자체로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 나를 받아주시고 주님의 뜻대로 나를 만들어 주십시오! 내 생명 자체가 주님께 감사의 축제가 아닌지요! 주님은 나에게 새로운 것을 주셨습니다. 주님, 나를 정결하게 해 주십시오! - 카를 베른하르트 가르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