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1:34
아무도 다른 사람에게나 형제에게 ‘주님을 알아야 하리라’하고 가르치며 말하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작은 사람이나 큰 사람이나 모두 나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나 주가 말한다.
요한복음 6:28-29
그때 그들이 그분께 여쭈었다. “우리가 무엇을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됩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그분께서 보내신 사람, 그 사람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하나님은 암흑속에 머물고자 했지만 세상을 밝히셨습니다. 그 분이 무엇인가 더 보답하고자 하여 세상을 향하셨습니다. 세상을 만드신 분은 죄인들을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그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에서 벗어납니다.
- 요헨 클렙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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