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3. 31 말씀, 그리고 하루
아모스 4:11 너희는 불 속에서 끄집어낸 나무토막과 같았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디모데후서 2:13 우리는 신실하지 못하더라도, 그분은 언제나 신실하십니다. 그분은 자기를 부인할 수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얻지도 못했기에, 아마도 우리는 길을 잃은 아이처럼 파멸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은총으로 매일매일 우리를 지켜주셨습니다. 주님은 어두운 길에서 빛으로 나타나셨습니다. - 아르노 푀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