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5:23-24 모두가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맹세해야 할 것이다. “주님 안에서 저는 의롭고 강합니다.” 요한복음 6:51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살 것이다.” 주님은 우리가 어디에서 온 사람인지 묻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주님의 식탁에 우리 모두를 부르셔서 빵과 포도주를 주시고 우리가 하나되게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경건한 사람인지 죄인인지, 여자인지 남자인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노예와 자유인을 동일하게 상속자로 받아들이십니다. - 존 옥센햄 / 로렌스 훌 스투키 / 하르트무트 한트/ 외르크 헤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