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18:24 이 날은 주님이 구별해 주신 날, 우리 모두 이 날에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누가복음 19:5-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삭개오야, 어서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서 묵어야 하겠다. 그러자 삭개오는 얼른 내려와서, 기뻐하면서 예수를 모셔 들였다. 예수님, 당신을 회상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에 기쁨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것을 생각으로가 아니라 당신의 현존을 느낄 수 있을 뿐입니다. - 클레르보의 베르나르를 따라 니콜라우스 친첸도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