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5. 30 시편 40:17 나는 가난하고 비참하다. 그러나 주님께서 나를 걱정하여 주신다. 로마서 5:5 희망은 꺾이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나를 버리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내 모든 길을 인도하십니다. 그러지 않으면 나는 길을 잃어버립니다. 그분은 손을 뻗어 나를 붙드십니다. 아침과 저녁에 내가 들판에 있어도 그분은 나에게 양식을 주십니다. - 루드비히 헬름볼트 - 신앙의 자리/헤른후트 묵상 2022.05.30
2022. 05. 28 시편 146:3 고관에게 의지하지 마라. 그들은 구원해 줄 수 없는 사람일 뿐이다. 요한계시록 1:5 예수 그리스도는 신실한 증인이십니다. 그분은 죽은 사람들의 첫 열매이시요 땅 위의 왕들의 군주이십니다. 세상이 우리를 두려움으로 몰고 가면 세상에 답변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가셨지만 다시 오십니다. - 구스타프 하이네만 - 신앙의 자리/헤른후트 묵상 2022.05.28
화요일 등교전도, 목요일 반스토랑 #화요일등교전도 #목요일반스토랑 화요일과 목요일 같은 시간에 등교전도과 반스토랑 배달을 합니다. 제법 덥지만 그래도 바람이 불어서 덜 덥습니다. 주어진 사역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한 한 주였습니다. 주일이 다가오네요. 참 빠르게 하루 하루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 읽어야할 독서와 대학원 과제 및 기말과제...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살아 있다는 증거겠지요~ 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 흰여울교회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gf0Sqg6oV912y9fS7ow8Hw #흰여울교회 #부산영도흰여울교회 #영도흰여울교회 #다음세대 #바다와산이가까운교회 #커피가맛있는곳 #젊은교회 #등교전도 #고신대반스토랑 #쉼 #나눔 #행복한교회 #지역과소통하는교회 #일대일신앙상담및양육 이웃과 함께/오병이어 2022.05.27
2022. 05. 27 사무엘상 17:37 가거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길 바란다. 베드로전서 4:11 봉사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봉사하는 사람답게 하십시오. 우리는 우리가 가는 길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오셔서 축복하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여러 방식으로 동반하셨고 지켜주셨습니다. - 데틀레브 블록 - 신앙의 자리/헤른후트 묵상 2022.05.27
흡혈박쥐가 우리보다 낫네 주간 평화교회 103호| 흡혈박쥐가 우리보다 낫네 성경 말씀 : 착한 일에 돈을 쓰도록 가르쳐 주시오. 자기가 가진 것은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아 언제든지 다른 사람과 기쁘게 나눌 수 있는 마음의 자세를 가질 때 그들은 참된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딤전 6:18, 현대어) 요새는 그런 영화가 잘 안 보이는 것 같은데, 제가 어렸을 때는 ‘드라큘라’ 영화가 종종 나왔던 것 같습니다. 아니, 딱 한 번 봤을 뿐인데 인상이 너무 강렬해서 그런 영화를 많이 봤다는 기억의 왜곡이 일어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영화 속 드라큘라는 꼭 뒤에서 슬그머니 다가가 목덜미를 콱 깨물고 피를 빨더군요. 기분이 썩 좋지 않은 장면입니다. 그런 영화 탓인지,.. 신앙의 자리/신학마당 2022.05.26
안락사와 존엄사, 그리고 좋은 죽음 나의 기억 속에서는 그렇게 찬란하기만 했던 배우 알랭 들롱을 영 낯선 사진으로 만난 것도 놀라운데, 오랜만에 들은 그의 근황은 더 충격적이었다. “알랭 들롱 안락사 결정”이라는 뉴스 제목으로 그를 만날 줄은 몰랐기 때문이다. 이 뜻밖의 소식에 우리나라에서도 안락사를 두고 이런저런 말들이 많았다. 이 글에서는 혼용되어 쓰이는 안락사라는 용어의 의미를 명확하게 하고, 안락사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를 다루어 보려고 한다. (본문 중) 김은경(간호사, 보건 교사) 라는 영화가 있다. 60년도 더 된 영화이지만 주인공의 깊으면서도 반항기 어린 눈빛이 아직도 강렬하게 마음에 남아 있다. 나의 기억 속에서는 그렇게 찬란하기만 했던 배우 알랭 들롱을 영 낯선 사진으로 만난 것도 놀라운데, 오랜만에 들은 그의 근황은 더 .. 생명 평화/생명 평화 2022.05.26
교회 청년부와 [청년센터WAY]가 함께한 청년 사역 많은 경우, 목회자는 신학과 신앙 분야의 훈련은 받았지만 상담이나 심리치료의 전문가는 아니다. 신학대학원에서 ‘목회 상담’을 배우기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문제를 호소하는 청년들에게 효과적인 상담을 제공하기에는 전문성이 턱없이 부족하다. 더구나 심리 상담을 깊이 공부해 보지 못한 목회자는, ‘우울’, ‘불안’, ‘왜곡된 사고’ 등의 정서적인 문제를 자신의 전문 분야인 신앙의 문제로 단순히 치환한 후 피상적이고 위험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잘못을 범하기도 한다. (본문 중) 이재호(목사, 높은뜻광성교회 청년마을) 지난 2022년 1월 12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21년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초기와 비교할 때 주요 정신 건강 지표인 ‘자살 생각 비율’이 9.7%에서.. 생명 평화/생명 평화 2022.05.26
2022. 05. 26 시편 92: 13-14 주님의 집에 심긴 사람들이 우리 하나님의 뜰에서 번성할 것이다. 그들은 나이가 들어도 꽃을 피우고 번식하며 생기가 넘칠 것이다. 요한복음 16: 22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다시 보리니, 너희의 마음이 기쁠 것이며, 아무도 너희에게서 그 기쁨을 빼앗지 않을 것이다.” 내 안에 주님의 영이 머물 공간을 만들어 주십시오. 그리하여 내가 주님께 좋은 나무가 되어 뿌리를 내리게 해 주십시오. 내가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아름다운 나무와 식물로 머물게 해 주십시오. - 파울 게르하르트 - 신앙의 자리/헤른후트 묵상 202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