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한 아버지를 모시고 있지 않느냐? 한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시지 않았느냐? 그런데 어찌하여, 우리가 서로 업신여기느냐? 말라기 2:10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십시오. 빌립보서 2:3 우리는 이웃과 서로 동반하라는 주님의 계명을 알고 있지만, 종종 우리 자신의 처지에만 몰두하며 살아갑니다. 오 주님, 우리 자신의 죄와 우리를 얽어매는 것에서 벗어나게 해 주십시오. 주님을 통해 이웃을 위한 길을 찾도록 도와주십시오. 한스-게오르그 로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