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에 위치한 흰여울교회입니다.

전체 글 1189

2022. 09. 17

정의와 공의가 주님의 보좌를 받들고, 은혜와 신실이 주님을 시중들며 앞장서 갑니다. 시편 89:14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사랑받는 거룩한 사람답게, 동정심과 친절함과 겸손함과 온유함과 오래 참음을 옷 입듯이 입으십시오. 골로새서 3:12 주님은 의로우신 분이시고 우리에게 도움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온유는 주님의 징표입니다. 주님의 왕관은 거룩하고, 주님의 홀은 자비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겪는 모든 고난을 없애십니다. 기뻐하면서 노래합시다. 나의 하나님, 나의 구주시여, 당신의 위대한 행업을 찬양 드립니다. 게오르그 바이셀

2022. 09. 16

나의 백성은 평화로룬 초지에서, 안전한 집에서 살게 될 것이다. 이사야 32:18 그러므로 이제부터 여러분은 외국 사람이나 나그네가 아니요. 성도들과 함께 시민이며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이 놓은 기초 위에 세우진 건물이며, 그리스도 예수가 그 모퉁잇돌이 되십니다. 에베소서 2:19-20 하나님, 당신은 많은 민족들을 통해 하나의 교회를 만드셨습니다.

주중예배와 양육이야기

#주중예배이야기 #해외성도과양육오리엔테이션 오늘은 주중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교회로 향합니다. 교회로 가는 길에 성도를 픽업해서 같이 갔습니다. 예배를 마친 후 함께 식사하며 이번주 운영위원회에서 다룰 안건을 이야기하며 흰여울교회 지향점을 실행할 출발점을 만들자고 했습니다. 저녁에는 해외 있는 성도와 줌으로 양육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저녁10시에 시작하여 운영위원회 안건을 이야기 하고 다음주부터할 양육괴정을 소개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기도로 마무리하고 좀 전에 마쳤습니다. 하루가 벌써 다 지나갔네요~ 교회는 관계 안에서 서로 하나하나 알가며 그리고 가족의 관계로 성장해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의미있고 복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페친 여러분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신앙교육의 ..

2022. 09. 15

경솔하게 말을 내뱉는 사람은 칼처럼 찌르지만, 지혜로운 사람의 혀는 치료를 가져온다. 잠언 12:18 우리는 서로 화평을 도모하는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에 힘을 씁시다. 로마서 14:19 주님, 내가 듣는 모든 귀한 말씀들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내가 발견한 모든 귀한 말씀과 우리가 하는 말의 기적을 위해, 진실을 향하도록 당신께 용기를 간정합니다. 해를 끼치지 않고 말하도록 도와주십시오. 필요한 곳에서는 침묵하게 해 주십시오.

2022. 09. 14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궁지에서 나를 불렀을 때, 내가 나오게 해주었다.” 시편 81:8 바울이 씁니다. “주님께서 내 곁에 서셔서 나에게 힘을 주었습니다.” 디모데후서 4:17 나는 두려움과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그분은 항상 비참함과 두려움 그리고 곤경 속에 있는 나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처한 불행한 처지를 바꿀 수 있습니다. 그분의 손에 모든 것이 달려 있습니다. 1603년 이전 뤼베크

2022. 09. 13

주님은 나의 능력, 나의 노래, 나의 구원이시다. 시편 118:14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믿음에서 오는 모든 기쁨과 평화를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주셔서,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여러분에게 차고 넘치기를 바랍니다. 로마서 15:13 소망의 하나님, 하나님의 영은 당신의 백성에게 빛과 힘을 가져다줍니다. 권력과 폭력에도 불구하고 모든 민족에게 당신의 이름을 증거하고, 당신의 정의를 위해 싸우고, 신앙과 기쁨으로 당신을 섬기면서 버텨냅니다. 우리에게 권능을 주십시오. 당신 없이 우리는 무기력합니다. 1975년 나이로비

흰여울교회 주일이야기

#흰여울교회주일이야기 오늘은 정말 예배 전에 진땀을 뺐습니다... 무선 이어마이크가 수신이 잘 끊겨서 셋팅을 다시 하는데 제대로 되지 않아서 식겁을 했습니다. 다행이 다시 수신을 잡긴 했는데 종종 끊김 현상이 있어서 좀 힘드네요... 성도가 조금 늘어서 그런지 빈 자리가 꽉찬 느낌입니다. 예배를 마치고 2학기 등교전도를 위하여 전도용품을 포장했습니다. 오랜만에 공장을 돌립니다. 포장을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금방 포장이 끝났습니다. 추석 연휴가 마친 후 매주 수요일 오전에 둥교전도를 다시 시작합니다. 매주 수, 금 고신대학교 경건 모임도 새로 사작합니다. 이 모든 일을 혼자하면 버거운데. 일상으로교회 와 흰여울교회 가 함께 진행하닌 더 좋습니다. 서로 의지하며 함께 사역을 하는게 참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