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에 위치한 흰여울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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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에서 목사 된 이유

#무신론자에서목사된이유 #CBS새롭게하소서 #정민교목사 내 인생에 하나님은 없다. 나는 저주 받은 인생이다 생각하며 하나님을 믿다가 무신론자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 없이 제 마음대로 살았습니다. 그런 저를 찾아와 만나 주신 하나님... 그 하나님 때문에 다시 살아야할 이유와 목적을 찾았습니다. 주변에 저와 비슷한 분들이 계시다면 이 영상 링크를 한 번 보내주세요. 그들이 조금이라도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Gq9IIFiGN5E?si=cSohjt5LjAjmtgmO

북토크

#뒷BOOK #빛가운데로걸어가면 #그이름교회 듀엣에서 혼자 독립? ㅎ 처음으로 오프라인 북토크 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오셔서 교제하면 좋겠습니다^^ 부산에서 인천으로 갑니다:) 인천의 성지 인천의 성자이신 김영춘 목사님, 장진희 사모님께서 마당을 열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뵈어요!! 잊지 않으셨죠? 빛가운데로 걸어가면 북트크입니다. 일시: 2월 24일 (토) 오후 2시 장소: 그이름교회 주소: 인천시 계양구 효서로 62 사회: 윤지숙기자(인터넷신문_울림)

CBS 새롭게 하소서 출연

#새롭게하소서 #ALMINISTRY #AL소리도서관 작년 12월 25일 책을 출간되고 얼마 되지 않아 #새롭게하소서 작가님에게 연락이 와서 전화 인터뷰를 하고 1월 24일 녹화를 했습니다. 전 1부, 2부가 될지 몰랐습니다. 작가님께서 제 삶의 이야기와 사역 이야기를 들으시고 제작 회의를 했는데 1부, 2부로 나눠서 방송이 나갈 예정이라 하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제 삶의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AL소리도서관 사역 이야기가 소개될 수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출연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시각장애인들이 읽을 수 있는 기독교 도서가 거의 제작되어 있지 않은 상황을 안타까워 하시며 100%후원으로 도서관 운영과 데이지 파일이 제작되는 것을 공감해 주시고 함께해 주십니다. 정말 어떨떨합니다. 초심 잃지 않고 지..

개역개정관주성경전서제작회의

#개역개정관주성경제작회의 오늘 지난 연 말에 #대한성서공회 에서 기부 받은 #개역개정관주성경전서 를 데이지 파일로 제작하는 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계속해서 지침서를 만들고 있습니다. 시각장애인들이 보기 편하게 제작하기 위하여 머리을 맞대고 있는데 만만치가 않네요... 지침서가 오늘 완료 되면 작업을 들어갑니다. 그동안 데이지 감수하고 기술적인 부분을 진행해 오던 시각장애인 위원들이 꼼꼼하게 하고 있습니다. 제작하는 과정이 순조롭게 될 수 있도록 제작비용이 잘 마련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립니다!! #ALMINISTRY #AL_소리도서관 #25만시각장애인들의복음화와시각장애가있는다음세대장년목회자들의양육과교양그리고목회연구지원을위해함께하는단체입니다. #ALMINISTRY는여러분들의기도와물질후원..

새롭게하소서 출연

#새롭게하소서 안녕하세요 :) 새롭게하소서 방송일정을 전해드립니다! (1부) 본방 02월 20일 (화) 오전 9시 10분 재방 02월 20일 (화) 오후 10시 10분 삼방 02월 22일 (목) 오후 02시 30분 사방 02월 24일 (토) 새벽 3시 (2부) 본방 02월 21일 (수) 오전 9시 10분 재방 02월 21일 (수) 오후 10시 10분 삼방 02월 23일 (금) 오후 02시 30분 사방 02월 25일 (주일) 새벽 3시 (유튜브 채널에 수요일 오전 8시에 풀버전으로 업로드 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 일정 1

#바람이불어오는곳 #ALMINISTRY #AL_소리도서관 #업무협약MOU 원래 일정보다 하루 먼저 서울에 왔습니다. 노회 부서임원이라 임원회의 때문입니다. 오전에 임원회의를 마치고 오후에 #바람이불어오는곳 박명준 대표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찾아 뵙기 전 미리 저희 사역 소개 자료를 메일로 드렸으며 드디어 오늘 뵙게 되었습니다. #바람이불어오는곳 을 방문하여 대표님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마치 교회 형 같이 따뜻하셨습니다. 일명 교회 오빠라는 뜻입니다. 남자가 남자에게 오빠라 말을 못하니 교회 형이라고 ㅋㅋㅋ 대표님을 찾아 뵐 때 대표님이 허락을 해주셔서 지난 번 부산에 오셨을 때 못 만난 Jaehyoung Cho (조재형) 목사님과 함께 찾아 뵈었습니다. 두 분이 아시는 지인이 겹쳐서 놀랐고 함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