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여울교회

#차별없이_기독교_도서를_마음_껏_읽을_수_있는_그_날까지시•청각장애인들이편하게 AL-소리도서관을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90% 완성이 되었습니다.이제 1만 2천 여 명의시•청각장애인들에게도 AL-소리도서관을 통하여 기독교 도서가 보급 될 수 있는환경이 열리게 되었습니다.나머지 10%를 보완하고 테스트를 마치면 보급할 예정입니다.필요한 재정과 프로그램이 완성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서로 힘을 모으면 혼자서 불가능했던 일들이 가능해 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함께해주세요!! 책 한 권을 데이지 파일로 제작하는데 평균 100,000원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 교회와 단체가 매월 100,000원씩 후원해 주시면 책 한 권을 후원하게 됩니다.¤ 한 사람이 매월 1만 원씩 후원해 주시면 1년에..

오늘 나는 정말 행복하다.성도가 교회에 오는 것이즐겁다고 한다.그리고 매주 감사헌금도 기쁘게드리겠다고 한다.참 기쁘다!!교회에 오는 것이 행복하다!!이보다 좋은 말이 있을까~~계속 즐겁게 가자!!

#2025년새해첫업무협약(MOU)#꿈꾸는별들교육연구소 #AL_소리도서관새해 첫 업무협약을 했습니다.어린이 도서와 교육교재 및 콘텐츠를 제작하는#꿈꾸는별들교육연구소 이신혜 소장님과#AL_소리도서관 업무협약을 통해 어린이 도서를 제작하게 되어 기쁩입니다.또 얼마전 출간 된 [마리아의 마음 속에 파어난 믿음 꽃][바울과 동물 친구들의 용감한 발걸음][다윗과 부엉이 할아버지의 특별함 기다림] 그림 동화 책 원고 기부를 해주셔서음성도서와 데이지 도서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올해도 열심히 저자와 출판사를 만나시각장애인들에게 기독교 도서 보급을 위해원고 기부를 받아 볼려고 합니다.저자와 출판사 연결 부탁드립니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서로 힘을 모으면 혼자서 불가능했던 일들이 가능해 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함께해..

#국내최초_손으로_보는_AL_촉각_성경지도 #수정보완완료2024년 9월 2일 '손으로 보는 AL 촉각 성경 지도' 제작하여성경 지리와 배경 세미나를 하고다시 보완할 부분을 보완해서인쇄소에 넘겼습니다.#토비아선교회 강신덕 목사님과#인포처치 #양재봉 실장님께 함께주셔서잘 수정 보완했습니다.이제'손으로 보는 AL 촉각 성경 지도 해설서'가집필되고 있습니다. 강신덕 목사님께 하나님께지혜를 주셔서 우리 시각장애인들이 '손으로 보는 촉각 성경 지도'를 해설서와 함께 잘 활용하여성경의 지리와 배경을 잘 파악했으면 합니다.또한시•청각 장애인들이 기독교 도서를 읽고 싶으나쉽지 않은 상황이라 AL-소리도서관에서 점자정보단말기를 통하여 AL-소리도서관에 쉽게들어와 책을 내려받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을 시작합니다.여..

#설사_설교하는사람초청연합예배#일상으로교회#흰여울교회오늘 설사...설교하는 사람 서진교 목사님을 초청하여일상으로교회 와 흰여울교회 가연합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예배당에사람들이 꽉 차니 감사했습니다.연합예배를 드리면서흰여울교회 성도들도 함께 싱어로 섬겼습니다.함께 예배를 섬기며 드리니너무나 행복했습니다.오늘 서 목사님은예수님을 사랑하는 만큼 이웃을 사랑하고예수님을 아는 만큼 행동한다고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큰 감동이었습니다.오늘도어김없이 일상으로교회에서식사를 준비해주셔서 맛있는곰탕을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사진에는 없지만 헤어지기 아쉬워 #한글카페153 에서2차로 커피와 미니 붕어빵을 먹었습니다.저희 교회 새로 등록하신 박성수 집사님께커피와 붕어빵을 대접해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일상으로교회와 흰여울교..

https://www.youtube.com/live/jWUzQwsNWY0?si=-_bxSGkP1YPEmmFb

#2025년#흰여울교회등록교인심방 2025년 흰여울교회에 두 명의 성도가 등록했습니다.그 중 한 명인 청년입니다!앞으로 즐겁게 신앙생활하자!!

#별내들풀교회오늘 별내 들풀교회(박희찬 목사님)에서함께 예배하며 말씀을 전했습니다.부산은 눈 구경을 못하는데오늘 눈이 정말 많이 왔습니다.부산 촌놈이 눈도 구경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들풀교회는 정말 좋은 교회입니다.목사님께서 목회의 방향성을 잘 잡으시고균형있게 목회를 하고 계셨습니다.무엇보다 교회력에 따른 예배를 드리시는데동질감이 느껴졌습니다.장로님들과 성도님들이너무 따뜻하셔서 편하게 말씀을전할 수 있었습니다.눈이 많이 와서줌으로 함께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도 계셨는데정말 집중을 잘하시더라구요~거리만 가까우면자주 연합예배를 드리고 싶은 교회였습니다.목사님은정말 한 분 한 분을 진심으로 대하시는분이셨습니다.눈이 오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셔서눈을 치우시는 모습을 보며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성도님들이 주차..

https://www.youtube.com/live/oeMdk0lapdA?si=ctVuOMxKvbqLHUj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