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돌아와 주십시오. 그리하시면 저도 돌아가겠습니다. 주님은 저의 하나님이십니다! 예레미야 31:18 예수께서 도마에게 말씀하십니다.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서 내 손을 만져 보고, 네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래서 의심을 떨쳐버리고 믿음을 가져라.” 요한복음 20:27 주님, 주님은 당신의 것을 하나도 놓치고 싶어 하지 않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은 모든 사람에게 차별 없이 도움을 주시길 원하십니다. 아무도 스스로를 도울 수 없기 때문에 주님은 그들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와 교화자가 되고자 하십니다. 헨리케 카타리나 폰 게르스도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