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여울교회
#주중사역이야기
이젠
혼자가 아니라
둘이라서 좋습니다.ㅎ
우리
전도사님이
신대원 과정을
다 마치고 부산으로 왔습니다.
학기중 일때는
주말마다 왔었는데
이젠
주중에 같이 하는
혼 밥을 안해도 되고,
이런 저런
이야기 사역이야기도 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어딜 가든
셋트로 갑니다.
전도사님에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고 싶어서 입니다.
오늘
출근해서
물어 봤습니다.
나 :
혹시
나랑 같이 사람들 만나러가는
부담 스럽지 않나요?
전도사 :
아니요.
목사님 때문에 좋은 분들 만나
이야기 나누며 시야가 넓어져서 좋습니다.
나 :
그럼 다행~
오늘
열심히
웹 접근성 시각장애인용
기독교 전자도서관(AL-소리도서관)
홈페이지
제안서를 만들고 있습니다.
옆에
있어서 괴로운 사이가 아니라
옆에
있어서 의지하고
든든한 사이가 되고자 합니다.^^
¤ 흰여울교회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gf0Sqg6oV912y9fS7ow8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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