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1주년이 되면서
기후와 환경의 대한
교회의 실천이 가능한
생활이 되려면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우리가 하기 쉬운 것으로 해보자
생각을 했고,
그래서
성도들에게
한 달 동안
폐지,
공병,
병뚜껑을 모아서
교회로 가져오면
그것을 팔아
기금을 마련하여
선교를 하려고 합니다.
재활용품이
얼마나 모이고
금액이 얼마나 되겠느냐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것을 통하여
기후와
환경의 대한 인식을 하자는데
취지가 더 큽니다.
1년 동안 모으면
선한 일에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흰여울교회는
기후변화와 환경에도
고민하며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지키기 위해서
조금이라도
우리 생활에 변화를 주고
이것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저희
교회 뿐만 아니라
많은
교회들이 함께 동참하면 좋겠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자연을 후대에게
잘 넘겨주려면
몸
부림이
필요합니다.
작은
마음과 실천이 모여서
자연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이것 또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ps.
이번주에
성도들에게 광고하고
매월 첫 주에
모아서 팔 예정입니다~^^
¤ 흰여울교회 유튜브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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