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0:2
주, 나의 하나님, 제가 주님께 울부짖었더니, 주님께서 저를 고쳐주셨습니다.
마가복음 5:19
예수께서 그 고침 받은 사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집으로 가서, 네 일가권속에게 알려라. 주님께서 너를 불쌍히 여기셔서 너에게 어떤 큰일을 행하셨는지를.”
마가복음 5:19
주님, 당신이 나를 만지셨습니다. 오랫동안 나는 병석에 누워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내 영혼이 느껴집니다. 오래된 힘들이 다시 살아납니다. 새로운 날이 내게 다가옵니다. 하나님, 당신은 살아계십니다. 감사드립니다!
- 위르겐 헨키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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