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애가 3:22-23
주님의 자비는 끝이 없습니다. 주님의 자비가 아침마다 새롭고, 주님의 신실은 큽니다.
고린도후서 4:16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어둠이 지나고 날이 밝았습니다. 지상을 장식할 이슬이 내립니다. 해가 뜨고 종달새 지저귀는 소리가 아침을 즐겁게 합니다. 찬양 소리가 세상에 퍼져나갑니다. 주님은 빛 가운데 나를 세우셨습니다.
- 위르겐 헨키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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