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이
기다려지고 셀레이는 이유는
개척한지
4개월이 지나
이제
5개월째 들어세네요.
시간이
왜 이렇게
후다닥 지나가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김현정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매주
성찬을 하면서
집례자인
저는
매주 은혜가 넘칩니다.
성찬을 준비하는 시간부터
매주
집례를 하면서
눈으로 보이는 복음을
오감으로 느끼며
먹고,
마심으로
하나되어지고 있어
성찬의 신비를 매주 체험하고 있습니다.
흰여울교회가
예배를 통하여
매주
은혜가 넘치고
하나가 되어가고 있어 행복합니다.
예배를 마치고
생일 맞은 성도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주일을 마무리 합니다.
새로
등록한 성도는
12월에 부산으로 이직한다고 하니
더 좋습니다.
이젠
자유인 푹쉬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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