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밝았습니다
2025년
새해가 밝았지만
아직 긴 겨울입니다.
겨울을 통과해야하는
여정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너무나 많은
아픔이 있습니다.
2025년에는
그 아픔을 잘 이겨내고
함께 웃을 수 있는
날이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교회와'함께',
가족과 '함께',
이웃과'함께'
겨울을 잘 이겨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웃는 사진을 찾다보니
이 사진이 가장 자연스럽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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