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여울교회 주일예배이야기

#흰여울교회주일예배이야기

오늘
2024년 마지막 예배를
너무나 기쁘고 행복하게 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명지선한목자교회 김세현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오셨으며
이봉주 집사님 가족분들이 참여하셨습니다.

출산 후 처음 참여한
우리 흰여울교회 키즈 김하윤!
성도님 친구 두 분~
30 여 명이 꽉차게 예배를 드렸습니다!!

김지선 자매의 바이올린 연주와 간증
써클로 진행된 나의 신앙, 나의 노래, 나의 이야기로
풍성했습니다.

다음주에는
새로이 등록할 새가족이 두 분이
오실 예정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에 큰 선물을
저희 흰여울교회에 보내주셨습니다.

2025년에도
하나님께서 흰여울교회를 선하게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페친 여러분
올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