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주님께서 저를 샅샅이 살펴보셨으니, 저를 환히 알고 계십니다. 제가 앉아 있거나 서 있거나 주님께서는 다 아십니다. 멀리서도 제 생각을 다 알고 계십니다.
시편 139:1-2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살고, 움직이고, 존재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17:28
나는 다른 것을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먼 훗날의 일로 기분을 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나는 주님의 손으로부터 멀어지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이 나의 전부라는 사실만으로도 나는 만족합니다.
안나 니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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