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라, 얼마나 어여쁘고 사랑스러운가! 형제자매가 어울려서 함께 사는 모습! 주님께서는 그곳에 복과 영원까지 지속되는 삶을 약속하신다.
시편 133:1,3
한 몸에 많은 지체가 있으나, 그 지체들이 다 같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여럿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고 있으며, 각 사람은 서로 지체입니다.
로마서 12:4-5
모든 이들을 사랑하는 형제자매로 받아들이게 해 주십시오. 육체적이든 영적이든 그들의 행복과 불행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게 해 주십시오. 기뻐하는 이들과 진심으로 기뻐하고 슬퍼하는 이들과 진심으로 슬퍼하게 해 주십시오. 어떠한 이웃에 대하여서도 미움과 복수, 질투,시기, 오만 그리고 분노를 갖지 않게 해 주십시오.
요한 카스파 라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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