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여울교회를 개척하고
지역교회로서 지역사회를
섬길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면서 오병이헌금을 통하여
지역사회를 섬기기 위한 기금을
적립하기로 결정하고 운영위원회 결의로
2022년 2월부터 1만원이상 개인이 작정하여
모아오기 시작하여 연말쯤 되어 가니
금액이 어느 정도 모였고 지역사회를
위하여 실질적인 기금이 잘 사용되길 바라며
영도구청 주민 복지과에 문의하여 영도구
학교 밖 청소년 꿈 드림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 되었다. 개척교회로서는 큰 금액이지만
일반적으로 그리 크지 않은 것 같고 조용히
전달하고 싶었으나 전달식을 하자고 요청을해서
몇 번 거브하다가 2022년 11월 23일 센터에 방문
하여 전달식을 하였다.
성도들에게 알리고 나니
오늘 센터와 구청에서 전달식 기사가
나왔다며 보내 주셨다.
이렇게까지 나올 일이 아닌데....
우리 성도들이 자랑스럽다.
우리 성도들은 대부분 청년들이며
이제 막 직장을 다니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다.
담임목사가 지역사회를 위하여 의미 있는
일을 하자고 제안 할 때 좋게 생각하고
따라와 줘서 고맙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매년 지역사회를 위하여 오병이어 기금을
잘 마련하여 흘려 보낼 생각이다.
https://www.yeongdo.go.kr/00000/00007/00011.web?amode=view&gcode=1027&idx=312584
영도구청 소식에 실린 글
https://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112912223931787
부산일보에 실린 기사
https://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key=20221130.99099009447
국제신문에 실린 기사
#영도구 #영도구흰여울교회
#흰여울교회 #젊은교회 #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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