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나를 보내셔서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시온을 이루어주게 하셨다. 그들에게 재 대신 화관을, 슬픔 대신 기쁨의 기름을, 슬퍼하는 마음 대신 아름다운 옷을 건네주게 하셨다.
이사야 61:1,3
그 아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아버지, 제가 하늘을 거슬러,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아버지는 자신의 종들에게 말하였다. ”어서, 가장 좋은 예복을 가져다 그에게 입혀주어라.“
누가복음 15:21-22
죄인들이여, 마음을 주님께 드리십시오. 병든 이들이여, 주님께 고통을 아뢰십시오. 가난한 이들이여, 주님께 곤경에 빠진 처지에 대해 말씀하십시오. 상처가 상처를 치유해야 합니다. 주님은 치유의 기름을 나누어 주십니다. 주님은 죽음 이후에 부요함을 보내주십니다.
필립 프리드리히 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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