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나를 도와주십시오. 나의 도움이시여!
시편 38:23
눈먼 바디매오가 외쳤다. “다윗의 자손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그러자 예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를 불러오라.”하고 말씀하셨다.
마가복음 10:48-49
진실한 태양이신 주님, 빛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늘의 복이신 주님, 행복과 자유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황금의 입이신 주님, 건강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한 셰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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