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하나님이신 주님, 주님께 자비와 용서가 있습니다.
다니엘 9:9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그분께 들으려고 그분과 가까운 자리를 얻으려 애썼다.
누가복음 15:1
구원자이신 하나님, 당신의 손안에 몸과 영혼을 맡깁니다. 거부당하고 부족할 때에 나를 받아주는 곳이 필요합니다. 주님은 곤경에 빠진 나를 받아주시고, 살거나 죽거나 선한 손으로 주님은 나를 받아주십니다.
오이겐 엑케르트
'신앙의 자리 > 헤른후트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09. 08 (0) | 2022.09.08 |
---|---|
2022. 09. 07 (0) | 2022.09.07 |
2022. 09. 05 (0) | 2022.09.05 |
2022. 09. 03 (0) | 2022.09.03 |
2022. 09. 01 (0) | 2022.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