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어찌 제 젖먹이를 잊겠으며, 제 태에서 낳은 아들을 어찌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비록 어머니가 자식을 잊는다 하여도, 나는 절대로 너를 잊지 않겠다!
이사야 49:15
그래서 우리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도우시는 분이시니. 나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히브리서 13:6
주님, 의지하고자 하는 깊은 열망으로 당신 앞에 나왔습니다. 본향으로 나를 인도해 주십시오.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오이겐 엑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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