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의 은신처요, 방패이시니, 주님께서 하신 말씀에 내 희망을 겁니다.
시편 119:114
백부장이 대답하였다. “주님, 나는 주님을 내 집으로 모실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주십시오. 그러면 내 종이 나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8:8
주님, 주님께로 가는 길로 우리를 인도해 주십시오. 우리는 주님의 선한 말씀을 갈망합니다. 자유로운 마음으로 사랑하고 소망을 두고 매일 신실한 삶을 살아가게 해 주십시오.
크리스타 바이쓰
'신앙의 자리 > 헤른후트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07. 22 (0) | 2022.07.22 |
---|---|
2022. 07. 21 (0) | 2022.07.22 |
2022. 07. 19 (0) | 2022.07.19 |
2022. 07. 18 (0) | 2022.07.19 |
2022. 07. 16 (0) | 2022.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