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가 말하였다. “심히 가련하구나. 내 백성의 딸이 맞아 상하다니. 길르앗에 아무 고약도 없는가? 거기에 의사 한 사람이 없는가?”
예레미야 8:21-22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어느 고을에 들어가든지, 사람들이 너희를 영접하거든, 너희에게 차려 주는 음식을 먹어라. 그리고 거기에 있는 병자들을 고쳐주며 ‘하나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하고 그들에게 말하여라.”
누가복음 10:8-9
그리스도께서 우리 사이에 갈라진 틈을 채우고 불화를 치유하고 심연 위에 다리를 연결하는 은사를 보내주시길 원합니다. 우리가 충만한 사랑을 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우리의 손으로 축복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한나 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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