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8:29
주님께서 밤낮으로 눈을 뜨시고, 이 성전을 살펴 주십시오. 이 곳은 주님께서 ‘내 이름이 거기에 있을 것이다’하고 말씀하신 곳입니다.
요한복음 20:19
그 주의 첫날 저녁에 제자들은 모여서 문들을 닫아걸고 있었다. 그때 예수께서 와서, 그들 가운데로 들어서시며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닫힌 문을 열고 무덤 밖으로 나오신 주님께서 의심과 두려움으로 가득한 이들에게 다가오셔서 평화를 주십니다. 우리가 볼 수 없다 해도 오늘도 주님은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오십니다. 주님은 자애로운 눈으로 우리를 지켜보십니다. 우리는 마음으로 그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니콜라우스 루드비히 폰 친첸도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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