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36
주님, 제 마음이 주님의 증거에 몰두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치닫지 않게 해주십시오.
빌립보서 2:8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내가 네 곁에 있을 것이다. 나를 경홀히 여기지 말라. 네 마음이 깨지고 마지막 순간에 네 얼굴이 창백해진다 해도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바로 그때 내 팔과 가슴으로 너를 붙잡아 주겠다.
- 파울 게르하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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