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8:8
사람은 죽을 날을 피하거나 연기시킬 수 없다.
마태복음 6:27
너희 가운데서 누가, 걱정을 해서, 자기 수명을 한순간인들 늘일 수 있느냐?
주님, 우리 자신의 자아가 죽어야 하고 익숙한 다리를 부수어야 함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십시오.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만들어주신 다리를 생명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도록 도와주십시오.
- 로타르 페촐드 -
'신앙의 자리 > 헤른후트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03. 15 말씀, 그리고 하루 (0) | 2022.03.15 |
---|---|
2022. 03. 14 말씀, 그리고 하루 (0) | 2022.03.14 |
2022. 03. 10 말씀, 그리고하루 (0) | 2022.03.10 |
2022. 03 . 09 말씀, 그리고 하루 (0) | 2022.03.10 |
2022. 03. 08 말씀그리고 하루 (0) | 2022.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