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1:16
내가 나의 말을 너의 입속에 넣었고, 나의 손 그늘에 너를 숨겨 놓았다.
요한계시록 3:8
나는 네 행위를 안다. 보아라, 내가 네 앞에 문을 하나 열어 두었는데, 아무도 그것을 닫을 수 없다. 네가 힘은 적으나,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모른다고 하지 않았다.
내가 학문을 하는 동안에 주님은 나를 좋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나와 함께 계셔서 처음 시작할 때의 생각을 분명하게 하고 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 필립 폰 체젠 -
'신앙의 자리 > 헤른후트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03. 14 말씀, 그리고 하루 (0) | 2022.03.14 |
---|---|
2022. 03 . 11 말씀, 그리고 하루 (0) | 2022.03.11 |
2022. 03 . 09 말씀, 그리고 하루 (0) | 2022.03.10 |
2022. 03. 08 말씀그리고 하루 (0) | 2022.03.08 |
2022. 03. 07 말씀, 그리고 하루 (0) | 2022.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