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41:8
제 눈이 주님을 우러러 바라봅니다. 제가 주님을 신뢰하오니 저를 죽음에 넘기지 마십시오.
요한복음 14:19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살아 있으리니, 너희도 살아 있어야 한다.”
주님, 감사합니다. 당신은 우리가 한계에 도달했을 때, 새로운 시작을 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소진되어 지쳐있을 때, 주님은 새로운 방향을 찾게 해주십니다. 우리의 짐이 너무 무거워질 때, 짐을 덜어 주십니다. 주님은 가난한 이들이 양식을 찾게 하고, 부유한 이들이 가난한 이들을 볼 수 있게 하십니다. 주님을 향하는 곳에서 그들의 손을 통해 선물을 전하게 하십니다.
- 케이트 컴스톤, 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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