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7:3
하나님께서 그의 자비와 신실을 보내주시리라.
사도행전 14:17
하나님께서 자기를 드러내지 않으신 것은 아닙니다. 곧 하늘에서 비를 내려주시고, 철을 따라 열매를 맺게 하시고, 먹을거리를 주셔서, 여러분의 마음을 기쁨으로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주님은 당신의 자비를 온 세상에 항상 내려주십니다. 이 세상은 시기와 분쟁으로 가득하지만, 주님은 절대로 멈추지 않고 자비를 내려주십니다. 주님은 절대로 잊지 않으시고 순전한 은총으로 우리를 향하십니다. 우리가 그 은총을 올바로 알아차리게 해 주십시오.
- 아르노 푀취 -
'신앙의 자리 > 헤른후트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03 . 05 말씀, 그리고 하루 (0) | 2022.03.05 |
---|---|
2022. 03. 04 말씀, 그리고 하루 (0) | 2022.03.04 |
2022. 03. 02 말씀, 그리고 하루 (0) | 2022.03.02 |
2022. 03. 01 말씀, 그리고 하루 (0) | 2022.03.01 |
2022. 02. 28 말씀, 그리고 하루 (0) | 2022.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