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여울교회주일이야기
오전에
모르는 전화가
걸려와서 받으니
예배가
오전 11시로 아셨는지
교회 근처를 오셨던 것 같습니다.
예배 시간이
오후 2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알겠다고 하시면서 전화을 끊으셨습니다.
그리고
예배를 준비하고 있는데
5명의 방문자들이 오셨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방문자들이 오셨습니다.
"한 동안
뜸 했던 방문이
다시 시작이 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예배 마치고
잠시 교제를 했습니다.
오늘도
참 즐겁고 행복한 주일이었습니다.
모두 복된 주일 잘 보내셨지요!
평안한 밤 되세요:)
![](https://blog.kakaocdn.net/dn/bZtBQ7/btsHBMzVw2A/5HQCfiW4fIiVwZSPB6s0t0/im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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