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너의 땅에서 폭행 소문이 들려오지 않을 것이며, 너의 국경 안에서는 황폐와 파괴 소문이 들려오지 않을 것이다. 너는 너의 성벽을 ‘구원’이라고 부르고, 너의 성문을 ‘찬송’이라고 부를 것이다.
이사야 60:18
그러나 우리는 주님의 약속을 따라 정의가 깃들어 있는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3:13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새로운 길을 신뢰하십시오! 주님께서 우리를 향해 오십니다. 미래는 주님의 나라입니다. 이제 출발하는 사람들은 현세와 영원 속에서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문이 열려 있습니다. 주님의 나라는 밝고 넓습니다.
클라우스 페터 헤르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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