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 가운데에서, 주님 보시는 앞에서 살겠습니다.
시편 116:9
하나님은 죽은 사람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들의 하나님이시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살고 있다.
누가복음 20:38
마지막에 유일하게 사랑이 남습니다. 그러니 와서 우리와 함께 말하고 복된 삶을 행하십시오. 우리가 당신의 품에서 서로를 다시 볼 때까지 우리는 어두운 세상에서 주님의 자비가 필요합니다.
한스 디터 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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