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 분도 주님이시고, 가져가신 분도 주님이시니, 주님의 이름을 찬양할 뿐입니다.
욥기 1:21
우리가 알기로, 환난은 인내를 낳고, 인내는 수양을 낳고, 수양은 희망을 낳습니다.
로마서 5:3-4
그렇게 우리는 모두 살아가면서 넘어지기도 합니다. 안전지대가 없습니다. 그리곤 자신 스스로가 무너지기도 합니다. 나는 놀라웁게 다시 일어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넘어지더라도 늘 하나님의 넓은 손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파울 툰 혼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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