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군의 주님, 주님만이 이 세상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시는 오직 한분뿐이신 하나님이시며,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이사야 37:16
바울이 씁니다. “그러므로 나는 아버지께, 곧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붙여 주신 분 앞에 무릎을 꿇고 빕니다.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광의 풍성하심을 따라 여러분을 강건하게 하여 주시기를.”
에베소서 3:14-16
오 나의 하나님, 내 영혼이 얼마나 놀랍게 당신을 인식하는지요. 항상 주님이 누구이시고 내가 누구인지 생각하게 해 주십시오.
요아힘 네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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