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라, 때가 차고 있다. “그때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새 언약을 맺겠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예레미야 31:31
내 동족은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신분이 있고, 하나님을 모시는 영광이 있고, 하나님과 맺은 언약들이 있고, 율법이 있고, 예배가 있고, 하나님의 약속들이 있습니다. 족장들은 그들의 조상이요, 그리스도도 육신으로는 그들에게서 태어나셨습니다.
로마서 9:4-5
주님은 당신의 영광스러운 일을 완수하실 것입니다. 주님은 세상의 구원자이시자 심판자이십니다. 주님은 사람들의 신음소리로 향하시기에 주님의 길은 지금은 어둡습니다. 오 거룩한 이시여. 때문에 우리는 주님께 간구하는 신앙을 멈추지 않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간구와 이해를 넘어서서 행동하십니다.
알베르트 크납
'신앙의 자리 > 헤른후트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10. 07 (0) | 2022.10.08 |
---|---|
2022. 10. 06 (0) | 2022.10.08 |
2022. 10. 04 (0) | 2022.10.05 |
2022. 10. 03 (0) | 2022.10.03 |
2022. 10. 01 (0) | 2022.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