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에 위치한 흰여울교회입니다.

신앙의 자리/헤른후트 묵상

2022. 09. 19

minkyo 2022. 9. 21. 09:34

주님께서는 불의를 당한 사람에게 정의와 공의가 이루어지게 하신다.
시편 103:6

나는 빛으로서 세상에 왔다. 그것은, 나를 믿는 사람이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다.
요한복음 12:46

내 삶이 두려움과 걱정으로 휩싸이면, 하나님은 도움 자가 되셔서 내 삶 한가운데 마치 아침이 오는 것처럼 다가오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갇혀있는 이들을 자유하게 하시고, 눈이 먼 이들을 보게 해 주십니다. 주님의 바람은 우리가 주님의 자녀가 되어 사랑으로 충만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수리남에서 / 폴커 슐츠

'신앙의 자리 > 헤른후트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09. 21  (0) 2022.09.21
2022. 09. 20  (1) 2022.09.21
2022. 09. 17  (0) 2022.09.17
2022. 09. 16  (0) 2022.09.16
2022. 09. 15  (0) 202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