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불의를 당한 사람에게 정의와 공의가 이루어지게 하신다.
시편 103:6
나는 빛으로서 세상에 왔다. 그것은, 나를 믿는 사람이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다.
요한복음 12:46
내 삶이 두려움과 걱정으로 휩싸이면, 하나님은 도움 자가 되셔서 내 삶 한가운데 마치 아침이 오는 것처럼 다가오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갇혀있는 이들을 자유하게 하시고, 눈이 먼 이들을 보게 해 주십니다. 주님의 바람은 우리가 주님의 자녀가 되어 사랑으로 충만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수리남에서 / 폴커 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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