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3:12
주님을 자신의 하나님으로 모시고 있는 백성, 주님이 기업으로 선택하신 백성은 복이 있다.
갈라디아서 4:6-7
이제 여러분은 자녀이므로, 하나님께서 그 아들의 영을 우리의 마음에 보내주셔서 하나님을 “아빠, 사랑하는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제 더 이상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 자녀이면,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힘겨운 처지에 내몰려도, 하나님만을 향하고 우리가 그분의 자녀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셔서 늘 평안함으로 인도해 주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하소서.
- 하인리히 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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