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하나님의 종이 말하였다. “나는,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등을 맡겼고, 내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뺨을 맡겼다. 내게 침을 뱉고 나를 모욕하여도 나는 그것을 피하려고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다.”
이사야 50:6
보시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입니다.
요한복음 1:29
고통을 당하셨지만 거룩하시고 가장 위대하신 주님, 우리가 기뻐합니다. 당신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교회의 주인이십니다.
크리스티안 그레고르
'신앙의 자리 > 헤른후트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08. 16 (0) | 2022.08.18 |
---|---|
2022. 08. 15 (0) | 2022.08.18 |
2022. 08. 12 (0) | 2022.08.18 |
2022. 08. 11 (0) | 2022.08.18 |
2022. 08. 10 (0) | 2022.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