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에 위치한 흰여울교회입니다.

신앙의 자리/헤른후트 묵상

2022. 08. 09

minkyo 2022. 8. 18. 19:35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주님의 법도를 지키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나는 친구가 됩니다.
시편 119:63

빌립이 그 시종에게 물었다. “지금 읽으시는 것을 이해하십니까?” 그가 대답하기를 “나를 지도하여 주는 사람이 없으니, 내가 어떻게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올라와서 자기 곁에 앉기를 빌립에게 청하였다.
사도 8:30-31

주님, 우리가 인생길에서 함께 동행하며 당신의 말씀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지요? 우리에게 일어난 일을 보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신앙의 자리 > 헤른후트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08. 11  (0) 2022.08.18
2022. 08. 10  (0) 2022.08.18
2022. 08. 08  (0) 2022.08.18
2022. 08. 06  (0) 2022.08.07
2022. 08. 05  (0) 2022.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