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주님의 법도를 지키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나는 친구가 됩니다.
시편 119:63
빌립이 그 시종에게 물었다. “지금 읽으시는 것을 이해하십니까?” 그가 대답하기를 “나를 지도하여 주는 사람이 없으니, 내가 어떻게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올라와서 자기 곁에 앉기를 빌립에게 청하였다.
사도 8:30-31
주님, 우리가 인생길에서 함께 동행하며 당신의 말씀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지요? 우리에게 일어난 일을 보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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