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흰여율교회는
특별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예배를 드렸거든요.
쥬빌리평화센터 팀장이신
이지혜 전도사님 오셔서
이야기가 있는
말씀과 나눔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일찍 도착하여
김현정 목사님과 이지혜 전도사님과
함께 점심을 먹고 교회로 와서
예배를
위하여 셋팅을 했습니다.
오늘
휴가를 떠난 성도들이 있어
출석률이 저조 한데
집에서
교회로 출발
전
임윤택목사님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둥지 아이들과
저희 교회 예배에 참석하시겠다고
연락이 오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예배드리는 자리가 꽉찼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말씀을 시작하면서
각자 자기소개와
여러 질문통하여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며
일방적인
말씀선포가 아닌
성경 본문을 통하여
각자가 생각하고 있던
내용을 이야기하며
서로
경청하는 모습
그리고
성찬 함께하며
공동체의 하나됨으로
잘 마쳤습니다.
예배 후
피드백을 통하여
함께
더 발전 있는 이야기를 나눠서
감사했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예배
정말 잘 했다.
목회자로서
성도들의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그 마음을
공감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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