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그들을 광야로 인도하셨을 때, 그들은 목마름에 시달리지 않았다. 그분께서 암반에서 물이 흘러나오게 하셔서 마시게 하셨기 때문이다.
이사야48:21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목마른 사람은 내게로 와서 마셔라!”
요한 7:37
자신만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에게 신뢰를 주는 곳에서는 황무지를 정원으로 만드는 한 방울의 비가 떨어집니다.
한스- 위르겐 네츠
'신앙의 자리 > 헤른후트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07. 12 (0) | 2022.07.14 |
---|---|
2022. 07. 11 (0) | 2022.07.12 |
2022. 07. 08 (0) | 2022.07.09 |
2022. 07. 07 (0) | 2022.07.09 |
2022. 07. 06 (0) | 2022.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