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7. 05

아브람이 주님을 믿으니, 주님께서는 아브람의 그런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창세기 15:6

믿음에서 난 이 사람들이야말로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갈라디아서 3:7

나는 의심을 극복하고 삶에 관한 물음과 답변 그리고 삶을 지탱하게 하는 신앙을 갖고 싶습니다. 암담한 상황에서도 나 자신과 세상을 향해 내일을 열어주는 소망을 갖고 싶습니다. 나는 자신을 유보하지 않고 사랑하는, 전적으로 긍정하는 사랑을 원합니다. 주님, 당신은 모든 것을 줄 수 있습니다. 내 안에 믿음이 성숙해지고 소망이 생명력 있게 자라나고 사랑이 나를 휘감습니다.
- 에버하르트 보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