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화한 대답은 분노를 가라앉히지만, 거친 말은 화를 돋운다.
잠언 15: 1
해가 지도록 노여움을 품고 있지 마십시오. 악마에게 틈을 주지 마십시오.
에베소서 4: 26-27
주님, 나로 하여금 날카로운 말, 사악한 눈길, 상처를 주는 말, 독기가 서린 공격, 시끄럽게 하는 오만, 남을 비아냥거리는 조롱으로부터 멀어지게 해 주십시오. 주님, 우리의 말과 눈길, 손과 발, 생각과 상상 그리고 마음을 주님의 평화로 채워주십시오.
- 루쓰 라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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