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에 위치한 흰여울교회입니다.

신앙의 자리/헤른후트 묵상

2022. 06. 10

minkyo 2022. 6. 12. 07:30

온화한 대답은 분노를 가라앉히지만, 거친 말은 화를 돋운다.
잠언 15: 1

해가 지도록 노여움을 품고 있지 마십시오. 악마에게 틈을 주지 마십시오.
에베소서 4: 26-27

주님, 나로 하여금 날카로운 말, 사악한 눈길, 상처를 주는 말, 독기가 서린 공격, 시끄럽게 하는 오만, 남을 비아냥거리는 조롱으로부터 멀어지게 해 주십시오. 주님, 우리의 말과 눈길, 손과 발, 생각과 상상 그리고 마음을 주님의 평화로 채워주십시오.
- 루쓰 라우 -

'신앙의 자리 > 헤른후트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06. 13  (0) 2022.06.13
2022. 06. 11  (0) 2022.06.12
2022. 06. 09  (0) 2022.06.12
2022. 06. 08  (0) 2022.06.12
2022. 06. 07  (0) 2022.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