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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자리/헤른후트 묵상

2022. 05. 04

minkyo 2022. 5. 4. 10:43

시편 127:3

보아라, 자식은 주님께서 주신 선물이다.

마가복음 9:36-37
예수께서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신 다음에, 그를 껴안아 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이들 가운데 하나를 영접하면, 그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영접하는 것보다, 나를 보내신 분을 영접하는 것이다.”

한 아이가 얼마나 신비스러운 존재인지요! 하나님께서 한 아이가 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한 아이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한 아이가 얼마나 신비스러운 존재인지요! 이러한 신비를 아는 이들은 아기 예수님을 통해 어린아이들과 연결됩니다.
- 클레멘스 브렌타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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