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에 위치한 흰여울교회입니다.

신앙의 자리/헤른후트 묵상

2022. 03. 24 말씀, 그리고 하루

minkyo 2022. 3. 25. 09:46

시편 143:5

제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님의 그 모든 행적을 돌이켜보며, 주님께서 손수 이루신 일들을 깊이깊이 생각합니다.

누가복음 1:54-55
마리아가 말하였다. “그는 자비를 기억하셔서, 자기의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습니다.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는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영원토록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님이 2천년 전 어떤 분이었는지에 대해 듣고 보았습니다. 주님, 그 당시에 오셨던 것처럼, 오늘도 오셔서 우리와 함께해 주십시오. 경건한 이들의 책에서가 아니라 내 삶 속에 함께해 주십시오.
- 게오르그 슈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