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1
주님, 어찌하여 그리도 멀리 계시며, 고난의 시간에 당신을 숨기십니까?
마가복음 4: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고 계셨다. 그들이 그분을 깨우며 말하였다. “선생님, 우리가 죽을 지경인데 아무 말씀도 안 해주십니까?”
사람들이여, 당신은 하나님이 멀리 있어 결코 볼 수 없다고 여깁니다. 당신이 하나님 곁에 가까이 있음을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당신 가까이에 계신다는 생각을 하십시오.
-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
'신앙의 자리 > 헤른후트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03. 21 말씀, 그리고 하루 (0) | 2022.03.23 |
---|---|
2022. 03. 19 말씀, 그리고 하루 (0) | 2022.03.19 |
2022. 03. 17 말씀, 그리고 하루 (0) | 2022.03.17 |
2022. 03. 16 말씀, 그리고 하루 (0) | 2022.03.16 |
2022. 03. 15 말씀, 그리고 하루 (0) | 2022.03.15 |